나고야 마제소바 맛집
나고야 Ichi 후기
내돈내산
* 나고야 Ichi
나고야 하면 히츠마부시, 미소카츠 등 정말 유명한 음식들이 있다.
오늘 리뷰할 음식 역시 나고야 하면 떠오르는 음식!
역시 미식의 도시답게 떠오르는 음식이 많다.
바로 마제소바 정말 유명한 음식들이 있다.
오늘 리뷰할 음식 역시 나고야하면 떠오르는 음식!
역시 미식의 도시답게 떠오르는 음식이 많다.
바로 마제소바
대만식 라멘이라는데 나고야에서 어떻게 유명해진 건지, 나고야의 대표 라멘인지는 사실 잘 모른다.
그저 유명하다는 것만 알 뿐!!
어쨌거나 우리는 나고야의 마제소바를 맛보러 갔다.
그럼 이제 나고야 맛집인 Ichi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려한다.

* Ichi 위치
구글 지도에 Ichi, 나
고야 Ichi를 검색하면
정말 많은 가게가 나온다.
그래서 내가 저장했던 구글맵을 첨부했으니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위치는 나고야역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도 매우 좋다.
https://maps.app.goo.gl/rznBByNTwUhMDbMq9
Ichi · 4 Chome-2-15 Meieki, Nakamura Ward, Nagoya, Aichi 450-0002 일본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kr
* Ichi 웨이팅
우리는 금요일 오후 6시~7시쯤 방문했다.
다행히도 웨이팅 하는 팀은 없었지만
안에 식사하는 손님으로 꽉 차서 약 10분 정도 기다린 후
들어갈 수 있었다.
* Ichi 주문 방법
Ichi는 직원에게 말하는 방식이 아니고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입한 후 직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위 사진처럼 한글로도 설명이 되어있다.
하지만...
자판기에는 일본어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간판이나 메뉴가 적힌 글씨를 보고 주문했다.
마제소바가 일본어로는 台湾まぜそば 이므로 자판기에서 해당 글씨를 찾으면 된다.
(대만 마제소바를 일본어로 쓴 듯하다)
* Ichi 메뉴
Ichi에는 마제소바 말고 일반 라멘 등도 판매한다.

표시한 것이 마제소바이다.
가격은 보통 1,000엔으로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이다.

또 다른 메뉴판도 있다.
(메뉴가 다르지 않다)
* Ichi 실내
실내가 조금 좁다 보니 실내 사진을 찍지 못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찍기 눈치 보였다)

간단하게나마 찍은 사진인데
자리는 바 테이블 형식으로 되어있고, 뒤에는 의자나 옷을 걸 수 있게 되어있다.
바 테이블은 한 줄로, 약 8명이 들어가면 다 찰 정도였다.

위의 느낌의 테이블이다.
* Ichi 후기

비주얼은 다른 마제소바와 비슷하다.

다 비볐을 때의 모습
역시 큰 차이가 없다.
과연 맛은??
살짝 짜긴 했지만 엄청 맛있었다.
이게 나고야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아래지방을 보면 날씨에 의해 간을 좀 세게 하는 경향이 있다.
나고야 역시 일본의 아래 지방이라 간이 세다고 한다.
그런데 쎄다고 할지라도 진짜 맛있었다.
근데 확실한 것은 마제소바에 달달한 맛은 매우 적었다.
백소정 등 국내의 마제소바를 파는 프랜차이즈는 보통 단 맛이 많이 느껴진다.
그런데 예전에 리뷰했던 로라멘의 경우에 단 맛이 없었다.
로라멘의 소개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마제소바는 나고야의 마제소바를 생각했다고 했는데
웬걸...
실제 나고야의 마제소바 역시 달지 않았다.
먹자마자 로라멘의 마제소바가 생각났다.
그런데 내 옆에서 먹던 뚱빵씨는
완전 난리가 났다.
너무 맛있다고 미쳤다고 할 정도...
(맛있었지만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그런데 Ichi의 좋았던 점이 여기서 나온다.
다진 양념 같은 양념이 각 자리 앞에 놓여있는데
이게 진짜 맛있다.
고추장 같으면서 약간은 달달한 맛이 있는...
마제소바 먹다가 질릴 때쯤 먹으면 크...


물론 다시마식초 역시 구비되어 있다.
진짜 너무 맛있었다.
다만 맨 마지막, 그릇까지 싹싹 긁어먹으려 했는데
아래에 쌓인 양념은 조금 짰다.
* Ichi 총정리
※ 메뉴 : 마제소바
※ 가격 : 1,000엔(타 라멘 약 900엔)
※ 좋은 점 :
나고야 전통(?)의 마제소바, 맛있음, 적당한 가격, 좋은 접근성
※ 아쉬운 점 :
내부가 매우 좁음, 살짝 짬
※ 평점 : ★★★★ (4/5점)
원래부터 마제소바와 같은 비빔, 볶음면을 좋아하는 나에겐 너무 좋았다.
로라멘과 비슷한 맛으로 완전 새로운 맛이라고 할 순 없으나
딱 두 군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마제소바인 것 같다.
국내의 프랜차이즈 마제소바의 맛을 생각하고 가면 이게 무슨 맛인가 하고 느낄 수 있지만
열린 마음(?)으로 가면 새로운 맛에 눈을 뜰 수 있다.
다만 조금 간이 센 것은 생각하고 가야 한다.
마제소바를 먹다가 중간쯤 살짝 질린다는 느낌이 들 때,
구비되어 있는 양념과 다시마식초를 넣어서 꼭 먹길
(특히 양념!)
또한, 나고야 여행에서 나고야역을 꽤 들릴 텐데
Ichi는 나고야역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가는 김에 들려도 매우 좋을 것 같다.
전통의 마제소바를 맛보고 싶다면 방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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